10월 31일 마감 알뜰폰 특가 요금제 5선 (2026): 월 990원부터 평생 2,750원

10월 마감 특가 5개, 한눈에 비교

2026년 10월 31일에 끝나는 알뜰폰 특가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평생 월 2,750원 SKT 요금제입니다. 월 통신비가 3천 원이 안 되면, 1년이면 60만 원 가까이 아끼는 셈이죠.

고지서가 올 때마다 “통신비 좀 줄여야 하는데” 하고 미루셨다면, 10월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제가 10월 22~23일 확인된 공식 프로모션만 골라 5개를 정리했어요.

다만 ‘0원’ ‘990원’ 광고는 대부분 6~12개월짜리 프로모션이라, 할인이 끝난 뒤 정상요금을 꼭 같이 봐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할인 요금과 정상요금을 나란히 확인하세요.

사업자 요금제 할인 요금 정상요금 마감
찬스모바일 5G 음성기본 95GB+3Mbps (LG U+망) 월 7,900원 (7개월) 월 50,600원 10/31
프리티 SKT 음성기본데이터5G (5GB) 월 2,750원 (평생) 월 27,500원 10/31
이야기모바일 요금걱정 제로 4.5GB+ (LG U+망) 월 990원 (12개월) 월 9,900원 10/31
이야기모바일 함께이야기해S 15GB (SKT망) 월 990원 (12개월) 월 15,400원 10/31
티플러스 5G 티플 가성비 (15GB/300분) 월 10원 (6개월) 월 24,200원 10/31

표의 요금은 부가세 포함 기준이고, 프로모션은 사업자 사정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어요. 가입 전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통신요금 청구서를 보며 스마트폰으로 10월 알뜰폰 특가 요금제를 비교하는 모습

데이터를 많이 쓴다면: 찬스모바일 95GB 월 7,900원

영상 시청·테더링이 많은 분은 찬스모바일의 10월 한정 특가를 보세요. LG U+망 5G 음성기본 95GB에 소진 후 3Mbps 속도로 계속 쓸 수 있고, 통화·문자도 무제한입니다. 7개월간 월 7,900원, 8개월째부터는 정상요금 50,600원이 청구됩니다.

데이터가 더 필요하면 125GB+5Mbps 월 8,500원(→51,700원), 150GB+5Mbps 월 9,750원(→60,500원)도 같은 기간 특가입니다. LTE를 쓰는 분은 찬스 100GB+5Mbps 월 8,700원(→45,760원)도 있어요.

이 프로모션은 알뜰폰허브(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운영)에 올라온 공식 행사로, 개통일 기준 93일 안에는 해지·일시정지가 안 되고 지키지 않으면 할인 반환금을 물어요. 기존 찬스모바일 고객은 프로모션 요금제로 변경이 안 됩니다. 7개월이 끝날 무렵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지 미리 정해두는 게 좋아요.

세컨폰·저용량은: 평생 할인·990원 요금제 3개

통화보다 카톡·데이터 위주라면 월 3천 원 미만 요금제가 답입니다.

프리티 10월 알뜰티켓: SKT 음성기본데이터5G(통화 기본·5GB·문자150)가 원래 27,500원에서 평생 월 2,750원입니다. 무약정이라 위약금 걱정도 없어요. 월 3천 원 미만이라 가입월 포함 첫 3개월 동안 누적 음성 20분 이상 또는 데이터 100MB 이상 써야 할인이 유지된다는 점만 챙기세요. 참고로 같은 이벤트의 KT 2종(월 2,200원·3,300원 평생)은 10월 17일 개통분까지로 이미 끝났습니다.

이야기모바일 12개월 990원: LG U+망 4.5GB+1Mbps(통화·문자 무제한, 13개월째 9,900원)와 SKT망 15GB(300분/150건, 13개월째 15,400원) 두 가지입니다. 단, SKT 15GB 요금제는 데이터가 초과되면 속도 제한이 아니라 1MB당 22.528원씩 과금됩니다. 세컨폰·회선 유지용으로는 좋지만, 데이터를 많이 쓴다면 LG U+망 쪽이 안전해요.

티플러스 5G 티플 가성비: 6개월간 월 10원, 7개월째부터 24,200원입니다. 15GB/300분 구성이면서 네이버페이 5,000원, eSIM 개통 시 다이소 5,000원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어요. 기존 티플러스 고객의 요금제 변경은 프로모션 적용이 안 됩니다.

가입 전 꼭 확인할 조건 5가지

특가 광고에 끌려 덜컥 가입했다가 7개월 뒤 요금이 뛰는 일이 흔합니다. 아래 5가지만 확인하면 손해 보지 않아요.

  1. 프로모션 기간과 정상요금: ‘990원’ ‘2,750원’이 언제까지인지, 끝난 뒤 얼마가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2. 최소 유지 조건: 찬스모바일처럼 93일 해지 불가 조건이 있으면, 할인 반환금까지 물 수 있어요.
  3. 할인 유지 조건: 월 3천 원 미만 요금제는 사용량 조건(음성 20분·데이터 100MB)을 못 채우면 할인이 깨집니다.
  4. 데이터 소진 후 요율: 초과 과금형(1MB당 22.528원)인지 속도 제한형(1Mbps 등)인지 꼭 구분하세요.
  5. 기존 고객 변경 가능 여부: 대부분 프로모션은 신규·번호이동만 해당하고 기존 고객은 변경이 안 됩니다.

할인이 끝나는 달을 미리 캘린더에 등록해 두면, 정상요금으로 넘어가기 전에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 수 있어요. 솔직히 이 알람 하나가 가장 큰 절약입니다.

10월 31일 마감일에 표시한 달력을 보며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남성

자주 묻는 질문

Q. 알뜰폰으로 옮기면 전화번호가 바뀌나요?
아니요. 번호이동으로 기존 번호를 그대로 가져옵니다. 쓰던 폰에 유심만 바꾸면 돼요.

Q. 통화 품질이 나빠지지 않나요?
알뜰폰은 SKT·KT·LG의 통신망을 그대로 빌려 쓰기 때문에 통화 품질·데이터 속도는 통신 3사와 동일합니다. 달라지는 건 요금뿐이에요.

Q. 프로모션 할인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자동으로 정상요금이 청구됩니다. 할인 끝나는 달에 알람을 설정해 두고, 그때 다른 특가 요금제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아요.

Q. 세컨폰·부모님 폰으로 뭐가 좋을까요?
데이터 사용이 적다면 프리티 평생 월 2,750원이나 이야기모바일 월 990원(12개월)이 무난합니다. 단, SKT 15GB 요금제는 초과 과금형이라 데이터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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